모로리 주인공의 좀비아포칼립스
최근 수정 시각: 2026. 6. 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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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모로리를 주인공으로 한 좀비아포칼립스 AU이다. 더이상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인원이 많아져, 주인공 진영을 딱 정해놓고 풀기로 결심하게 된 썰이다.
등장인물
천사진료소
물자를 받고 사람들을 고쳐주는 진료소이다. 치료는 확실하나 비싸고 싸가지도 없다.
모카
17살. 고아이다. 어렸을 때부터 쫄랑쫄랑 도로시를 쫓아다녀서 도로시가 씨발거리며 먹여살려줬다. 누나를 보호자라고 생각한다. 분리불안이 조금 있다.
도로시
응. 이제 난, 뛰지도 못해. 버리고 가면 돼.
싹바가지 무기상. 뇌가 없다. 사실 엄청난 회피충으로 정신병자지만 본인은 모른다. 환자이다. 모카랑 리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지만 그걸 표현하지 못한다. 정신병자이기 때문이다.
리
아 그래 다 관두자. 관두자고. 씨발 그냥 셋이 나가자. 저 어린새끼 데리고 다같이 좀비밭 가서 뒈져보자고. 됐냐? 이게 네가 원하는거야?
혼자 떠돌다 죽어가는 도로시를 보고 살려달라고 모카가 울며불며 뛰쳐와서 만나게 되었다. 틱틱거리지만 이 정신병자들과 사는 게 나름 즐거운 모양이다.
군3
그들끼리 떠돌던 군인들이다. 나중에 모로리와 합류한다.
루 아이시
무뚝뚝하다. 군인이 적성에 맞긴 한 걸까? 제로에게 엄청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이매화
친구를 살리려고 끙끙대며 끌고가다 결국 부대 하나를 전멸시킨 이후 모두를 위한 선택을 하게 되었다. 멀쩡해보이지만 조금 곪았다. [[각주: 도로시, 루, 제로 이 정신병자즈에 비하면 정상인이다.]]
제로
싸이코패스이다. 사회에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쉽지 않다.
스포
나중에 자살한다 씨발놈... 영원히 살라고했잖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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